소설 아니어도 됨.
소설이면 좋음.
타고난 운명을 모르고 혹은 부정하면서 살다가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을 느끼고
운명대로 살기로 결심하고 엄청난 변화를 보여줌
이런 인물이 난 흥미로워서 찾는데 잘 없엉...
예를 들면
영화 대부의 마이클 콜레오네
소설 아우구스투스
소설 아니어도 됨.
소설이면 좋음.
타고난 운명을 모르고 혹은 부정하면서 살다가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을 느끼고
운명대로 살기로 결심하고 엄청난 변화를 보여줌
이런 인물이 난 흥미로워서 찾는데 잘 없엉...
예를 들면
영화 대부의 마이클 콜레오네
소설 아우구스투스
엥 그거 완존 라이온킹 아니냐
맞다. 라이온킹도 좋아한다
해리포터 읽으실?
토지/백년의 고독/카우보이 비밥
그걸 오쓰카 에이지는 켐벨의 신화 영웅 시나리오 쓰기였나 그 책 인용해서 따로 '모험의 거부'(소명의 거부)라고 부르고, 제임스 스콧 벨은 '돌이킬 수 없는 관문'이라고 부름. 옛날 차원이동?(이세계 진입) 판타지나 비일상과 일상이 교차하는 라노베처럼 신생?장르에선 필수요소처럼 썼는데, 대놓고 빌드업용 이다 보니 이미 궤도에 오른 장르에선 잘 안 써먹음ㅇㅇ
자기 운명을 자각하고 각성하는 캐릭터 나오는 작품 있냐
당장 아마추어 탐정이 주인공인 추리소설에서는 수사기관이 아닌 일반인이 사건을 집요하게 조사하는 동기를 독자에게 납득을 시켜야 하는데, 가장 손 쉬운 방법은 돈(의뢰)이나 살인(피해자)이지만, 이미 유명한 탐정이라거나 탐정클럽(탐정동호회)을 등장시키는 경우처럼 걍 장르문법으로 눙치고 넘어가는 것도 가능한 것임ㅇㅇ
좀 이상한 친구네,,, 힘들겠다
112.554 이친구 정신차려!! 레드썬
빌드업해서 각성씬 연출하는 것 자체는 아직도 조오오온나 많지만, 님이 원하는 영웅신화 스케일의 이야기는 많지 않을 거임. 대부 1편의 그것만 해도 마이클 콜레오네?의 삶에 돌이킬 수 없는 변화이긴 하지만 그것이 영웅적이진 않고, 쿵푸팬더 같은 경우도 나름 영웅의 여정을 따라가긴 하지만, 작품의 주제와 결말은 '영웅으로의 각성'을 깨부수는 형태로 되어있자너.
마저리 켐프 서 혼의 소리 몸의 소리 파이트 클럽 고리키 오마니 미스터 플레이보이 - 휴 헤프너 평전
오이디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