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가 설날인가 기억은 안나는 데 남들 전 붙이고 고기굽고 하는데 나는 인간실격 보고 있었음. 할아버지가 고기 굽다 말고 나를 존나 빤희보더니 너 뭐하냐고 해서 인간실격 읽는다고 했음. 인간실격이 뭐냐고 물어서 "부끄러움이 많은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할아버지가 굽던 산적 으로 존나 쳐맞았다. 진짜 존나 다 말여서 겨우 도망침.
아직까지 왜 쳐맞았는지는 모르겠고 나 존나 때린 산적은 맛있게 먹었음.
아직까지 왜 쳐맞았는지는 모르겠고 나 존나 때린 산적은 맛있게 먹었음.
남들 다 전 붙이는데 혼자 책 읽어서 병신아
엄마가 전 붙이지 말라함.
할아버지가 아니라 엄마가 말한거잖아
그릏게 말하면 어뜨케ㅋㅋㅋㅋㅋ
저문장이 인간실격 아님 그자체아닌가
독갤 맞냐; 전은 부치는거지 어델 가따 붙이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