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기본 박형서빠질 좀 했는데
묘하게 이 셋이 닮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메타픽션 좀 자주 사용하는 느낌이나
소설이 구조에 있어서 결말이 다시 초기로 돌아가는 반복적인 구조라든지
서사해체라든지
그냥 뭔가 보르헤스를 김치식으로 바꾼 느낌이었음.
재밌기는 재밋고 유머를 많이 사용한 느낌의 세 사람인데 김경욱이 뭔가 더 뭔가 느낌에서 감성을 얘기한다면
박형서는 머리를 조금 더 굴리고 웃길려고 고민하는것 같고 최제훈은 소재가 한국적인걸 탈피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미스터리를 가미하는 느낌?
사실 줫도 모름 헤헤
박형서 장편들은 어떰?
솔직히 박형서 장편은 좋은 평가 주기힘듬 박형서 특유의 장점이 다죽음
박형서 대표작 얘기하면서 새벽의 나나 끌어오면 다들 띠용 할거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