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나 인물은 잘 구성하는 거 같은데 문제는 스토리를 풀어낼 때 뜬금없다? 생뚱맞다는 느낌이 강하다 추리장르 특성상 막판에 반전주는 게 맞지만 어느정도 초중반에 떡밥이 있어야 된다 생각하거든 아가사여사는 그냥 니들이 생각치도 못한 인물로 범인으로 해야지라고만 생각하는 거 같다 막판에 뜬금없는 반전이 되게 기분 이상하게 만든다 납득이라도 가면 상관없는데 납득도 안가
댓글 4
예상 못한 사람이 범인이라 땅 치게 되는 맛은 있는데... 단서나 복선이 하나도 없다는 게 좀 크더라.
도치아빠(61.76)2017-12-26 10:59
오리엔트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반전의맛은있지만 황당함.
222(121.175)2017-12-26 13:06
그리고아무도없었다는 트릭도 좀 그랬음
3(59.0)2017-12-26 13:48
아가사 크리스티는 기본적으로 스토리텔링이 뛰어나서 고평가 받는 작가라고 생각해요. 나름대로 확실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다른 단점이 묻힌 케이스라고 여깁니다
예상 못한 사람이 범인이라 땅 치게 되는 맛은 있는데... 단서나 복선이 하나도 없다는 게 좀 크더라.
오리엔트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반전의맛은있지만 황당함.
그리고아무도없었다는 트릭도 좀 그랬음
아가사 크리스티는 기본적으로 스토리텔링이 뛰어나서 고평가 받는 작가라고 생각해요. 나름대로 확실한 장점이 있기 때문에, 다른 단점이 묻힌 케이스라고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