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에 굴복하지 않되 운명에 순응하는 것이 괴테의 인생관이어쑴
진짜 모순적이네 생각만해도 고통인데
괴테가 이런식으로 말한건 아니고, 재능이 별로 없어도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 위대한 것에 닿을 수 있고, 반대로 위대한 정신도 대작에 인생을 낭비하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고 그런말이었음
글구 조너던 하이트는 바른마음이란 책에서 인간의 사고가 생리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 일종의 본능적인 경향성이 있다고 했지만, 반대로 이성으로 사고를 수정하고 선택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음
글구 후천적으로 획득한 형질도 유전된다고 최신과학에서 밝혀졌다더라 어쩌고 하는데 그것까진 잘 모름
왜 그렇게 한계에 집착함... 그렇다고 불가능하다는게 아닌데
오히려 그런 한계에 대한 인식을 저항의 도구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건데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완전히 벗어나는건 이 '완전히'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내가 병신이지
운명에 굴복하지 않되 운명에 순응하는 것이 괴테의 인생관이어쑴
진짜 모순적이네 생각만해도 고통인데
괴테가 이런식으로 말한건 아니고, 재능이 별로 없어도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 위대한 것에 닿을 수 있고, 반대로 위대한 정신도 대작에 인생을 낭비하다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고 그런말이었음
글구 조너던 하이트는 바른마음이란 책에서 인간의 사고가 생리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 일종의 본능적인 경향성이 있다고 했지만, 반대로 이성으로 사고를 수정하고 선택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음
글구 후천적으로 획득한 형질도 유전된다고 최신과학에서 밝혀졌다더라 어쩌고 하는데 그것까진 잘 모름
왜 그렇게 한계에 집착함... 그렇다고 불가능하다는게 아닌데
오히려 그런 한계에 대한 인식을 저항의 도구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건데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완전히 벗어나는건 이 '완전히'라는 단어에 집착하는 내가 병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