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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끝 그자체나 세세한부분이나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 많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책자체가 50년이 넘었는데도
(장르상관없이 적어도내가본것들중에서)
모티브로 삼은 작품들중에 이만큼
진화를 멋들어지게? 표현한 작품이 없는것같음
초반부의 비교적 평범한? 스타일의sf 파트볼때는
오래된책이라 미묘하네 싶었는데
마지막에 훅들어온다ㅋㅋ
비슷한케이스라고 생각하는
러브크래프트전집은 진짜 단편 두갠가 읽어보고
바로 덮었는데ㅋㅋ;;
이제 테드 창 숨 읽으러감
오랜만에 다시읽고싶누
ㄱㄱ
크으 유년기의 끝
넘잼서
그 예전 EBS 지식채널e에서 만든 영상이 생각나네요
그게머임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A%B1%B0%EB%8C%80+%EC%9A%B0%EC%A3%BC%EC%84%A0+%EC%8B%9C%EB%8C%80
이거 모티브로 만든 짧은 영상이에요. 좀 오래되긴 했지만 심심할 때 보면 잼날 듯
ㄹㅇ 후반부 가면 재밌긴하더라
유년기의 끝 (최후의 인간), 어둠의 왼손 - 이 두 편 때문에 SF에 진지하게 몰입하게 된 사람들 의외로 많음.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하게 봐도... 불멸의 고전이 된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50년대 sf작품들중에 시대를 초월한 명작들 많음
빅3가 괜히 빅3인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