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도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평생 읽는 거지 뭐. 근데 <바벨의 도서관>같은 작품도 이해 안된다면 그냥 안읽는 것도 좋음.
익명(121.179)2017-12-26 16:59
<기억의 천재 푸네스>도 이해 안돼?
익명(121.179)2017-12-26 17:00
개인적으로 '알렙'이 내용인지하는데 더 수월했습니다. 그다지 대단한 작품모음집은 아니지만, <불한당들의 세계사> 읽고, 작품해설 읽고, 알렙이나 픽션들로 넘어가도 괜찮을법합니다.
영수형(1.236)2017-12-26 17:08
즐겁게 읽은 보르헤스 책은 <불한당들의 세계사>, <상상동물 이야기> 두 권 밖에 없습니다. <픽션들>은 스페인어 텍스트 기반 완역본으로는 전혀 이해 못하고, 유남호 교수가 영역본을 토대로 중역하면서 나름대로 꼼꼼하게 해설을 달아 놓은 <보르헤스 만나러 가는 길>을 정독하면서 겨우 조금이나마 이해하면서 읽었습니다. 너무 어렵더군요. 보르헤스를 읽는 순서는 저도 모르겠지만, 일단 <보르헤스 만나러 가는 길>은 초보자가 보르헤스 작품에 접근하기에는 참 좋은 책이라고 여깁니다
나머지도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평생 읽는 거지 뭐. 근데 <바벨의 도서관>같은 작품도 이해 안된다면 그냥 안읽는 것도 좋음.
<기억의 천재 푸네스>도 이해 안돼?
개인적으로 '알렙'이 내용인지하는데 더 수월했습니다. 그다지 대단한 작품모음집은 아니지만, <불한당들의 세계사> 읽고, 작품해설 읽고, 알렙이나 픽션들로 넘어가도 괜찮을법합니다.
즐겁게 읽은 보르헤스 책은 <불한당들의 세계사>, <상상동물 이야기> 두 권 밖에 없습니다. <픽션들>은 스페인어 텍스트 기반 완역본으로는 전혀 이해 못하고, 유남호 교수가 영역본을 토대로 중역하면서 나름대로 꼼꼼하게 해설을 달아 놓은 <보르헤스 만나러 가는 길>을 정독하면서 겨우 조금이나마 이해하면서 읽었습니다. 너무 어렵더군요. 보르헤스를 읽는 순서는 저도 모르겠지만, 일단 <보르헤스 만나러 가는 길>은 초보자가 보르헤스 작품에 접근하기에는 참 좋은 책이라고 여깁니다
영어판 위키피디아에 보르헤스 소설들 설명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할만함.
이를테면 '불사조 교파'에 동성애 암시가 있다는 것. 위키 보고 처음 알았지.
나는 <알레프>가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