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군 입대나 취업 같은 벽 앞에 스스로가 참 작게 느껴지는 젊은이들이 많을텐데

아까 내가 양자 물리학과 깨달음의 세계라는 책을 읽었거든?

그 책에서 말하기를 사람을 비롯해서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뿌리는 바로 소립자인데

이 소립자는 그야말로 끝도 없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녔대

그러니까 한마디로 우리 삶은 미리 주어져 있는 게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정말 어마어마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거지

예전에 왓칭과 블립이라는 책을 통해서 양자 물리학을 처음 알게 되고 많이 놀랐는데

한동안 잊고 있다가 요즘 다시 공부해 보니까 전에 안 보이던 게 보이더라 

물론 내 말이 허튼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겠지만 곰곰이 읽어보면 아주 틀린 말들은 아니니까

자신감이 많이 약해진 사람들 있으면 한번 양자 물리학 공부하면 많이 도움 될 거야

그러고 보니까 박진영도 양자 물리학 공부 참 좋아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