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재미있는 책을 찾는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말은 다시 말해서 

'사는 게 너무 힘겨우니 술이나 담배처럼 그것들을 잠깐 잊게 해 줄 책 없나?'라는 뜻 아닐까?

그런데 책은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동앗줄 같은 것이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