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성, 분노를 자신에게 향해야 한다고 지젝이 말했어(지젝이 처음 말했는지는 모르겠음)
아마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려면 먼저 그것에서부터 자유로워야 하는데, 대부분의 인간은 이데올로기에 종속됀 사고를 하기 때문이겠지. 숙주에게 고통을 줘서 그것에 기생하는 해충을 죽이는 치료법처럼.
여기서 알을 깨고 아브락사스에 도달하라고 말하는 헤세와 니체가 보이는건 비약일까? 니체는 분노와 폭력성을 자신에게 향하게 하는 것이 국가가 정의와 법로써 제시하는 금욕적 이상의(=넓은의미의 이데올로기라고 볼수 있겠지) 본질이라고 말했음에도 어떤 연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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