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 말고 Penguin Classic에서 3권으로 엮은 영어판 원문 보는데
각주 같은거로 배경 상황, 러브크래프트의 사상 이런 설명도 붙이니까 좀 평가절하되는 감이 있어도 러브크래프트가 공포라는 부문에서 확실히 최소 자기만의 철학은 있는 작가인게 느껴짐 (좀 인종차별적이긴 했어도)
그리고 한글 책은 100페이지도 한시간 내에 읽는데 50페이지 읽는데 2시간 걸리네 원문은 확실히 힘들다
각주 같은거로 배경 상황, 러브크래프트의 사상 이런 설명도 붙이니까 좀 평가절하되는 감이 있어도 러브크래프트가 공포라는 부문에서 확실히 최소 자기만의 철학은 있는 작가인게 느껴짐 (좀 인종차별적이긴 했어도)
그리고 한글 책은 100페이지도 한시간 내에 읽는데 50페이지 읽는데 2시간 걸리네 원문은 확실히 힘들다
일단 한 장르의 창시자니깐
근데 난 럽크의 인종차별주의적인 면도 매력인거같다. 애초에 럽크작품의 공포의 모티브가 대부분 1880년대이후부터 쓰나미마냥 밀려오는 이민자들에 대한 사회적불안감이란말이지. 실제로 작품내에서 이민자들이 많이나오기도하고. - dc App
동양인이나 흑인을 야만적이라던가 그런식으로 표현하지만 나는 이게 이해할수없는 개념을 가진 상대에 대한 공포와 철학을 숨김없이 표현하는거라고 생각함. 다시말하자면 럽크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었다면 크툴루도 없었을거같음 - dc App
난 미지의 것을 향한 공포라는 것 외에도 인간이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리는 것(괴물로 퇴화하는 것)에 대한 반감을 이용해 쓴 공포감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