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본 말고 Penguin Classic에서 3권으로 엮은 영어판 원문 보는데

각주 같은거로 배경 상황, 러브크래프트의 사상 이런 설명도 붙이니까 좀 평가절하되는 감이 있어도 러브크래프트가 공포라는 부문에서 확실히 최소 자기만의 철학은 있는 작가인게 느껴짐 (좀 인종차별적이긴 했어도)

그리고 한글 책은 100페이지도 한시간 내에 읽는데 50페이지 읽는데 2시간 걸리네 원문은 확실히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