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0fa11d028316f56ba15eaa5e1d2899cddb8d9a13bab4f221ae627fa8462cafdd63c64258cf5cf841cd458937e19da20b9554caf6bd2d78db60f6f83b10837a4355d4a86c8226008b97a3b3377ef0ec71f98a169


크기만 큰 깡통이지. 뭔가 철학적 질문 같아보이지만 추상적이고 실속없는.

전반적으로 일본 서브컬쳐물들이 다 그런 거 같음. 어떤 극단적인 상황으로 캐릭터들 몰고간 후 작가 개똥철학 입맛에 따라 멋대로 전개해버리고

주인공 죽을 위기여도 작가가 인간찬가 취향이면 패기로 다 이기고 작가가 다크판타지 취향이면 팔다리 잘리잖어

어차피 즈그 입맛으로 재단한 후 돌려보고 부왘하는 문화판인데 뭐? 개인vs세계? 심도있는 질문? 걍 신문에서 정치사회외교란이나 보세요


하지만 이리야의 하늘 읽고 눈물을 흘린 건 비밀입니다..... 여름 하늘 갬성이 좋은 건 어쩔 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