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자기계발서는 인생에 딱 세권만 있으면 됨. 왜냐? 내용이 다 똑같거든.
근데 왜 세권이냐? 한 권 읽고 감명받은 다음에 두번째, 세번째 책 읽은 후에야 '아 내용이 다 똑같구나' 깨닫거든.
물론 나는 처음의 그 한 권의 효용은 부정하지는 않아. 근데 경험상 그것보다 그냥 상담센터나 정신과 가는게 더 비용대비 효율이 좋음
종잇조각(imsofine)2021-03-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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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갔는데 맞는 약 찾는데 한참 걸려서 실험쥐된 기분이었음 좆같아서 그동안 안 보던 자계서보니까 조금 기분이 나아지더라
익명(223.62)2021-03-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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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9달째 약 바꾸고 있는데 가서 얘기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편안해짐
종잇조각(imsofine)2021-03-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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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는 왜 안 편해지고 더 좆같냐
익명(223.38)2021-03-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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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사를 바꿔봐. 너랑 맞는 의사로
종잇조각(imsofine)2021-03-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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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이나 바꿨는데 그냥 다 마음에 안 듬 그냥 돈 다른 곳에 쓰려고
익명(223.38)2021-03-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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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잇조각(imsofine)2021-03-14 21:24
나한테 너무 안 맞더라 이런 얘기 보려고 내가 돈 주고 책 샀나 싶어서 한 권 읽고 안 샀음
minus0626(minus0626)2021-03-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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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목표가 정확한 사람이면 그럴만함
익명(223.62)2021-03-14 21:20
모르핀 같은거라고 생각함. 건강해지려면 치료를 받거나 운동을 해야하는데 진통제에만 의존하면 결국 바뀌는건 없거든. 물론 너무 아프면 진통제라도 맞아야겠지
익명(59.22)2021-03-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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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자계서 거들떠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 비웃었는데 후회하고 있음 일단 의사가 들어주는 것보다는 도움이 됨
익명(223.38)2021-03-14 21:23
정말 필요하다싶은거만 찾아서읽으면됨
익명(218.233)2021-03-14 21:24
자계서는 관리론 시리즈로 충분하다
익명(27.165)2021-03-14 21:29
동기부여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몇권빼고는 자기자랑에 뻔한소리 나열해놔서 돈 아까운 적이 꽤 있었어
.(122.47)2021-03-14 21:38
다들 치열하게 사네
양가죽(texaschainsaw)2021-03-14 21:51
그런건 두어권이면 충분하니까..
책이 처방전도 아니고 잘 쳐줘야 보조제인데 그거 읽고 삶을 재단하려 든다는거도 좀 웃기고
자계서를 미워하기보다는 그거 사서 읽고 대단한 진리 찾은것마냥 구는 분들에게 조소를 표할 뿐임
дурак(jhjh9665)2021-03-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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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나한테는 그 대단한 정신과 의사보다 도움이 된다고 하긴 나도 진리 찾는거처럼 나대는 사람보면 짜증나긴 해
익명(223.62)2021-03-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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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바꿔 그럼
그러지말고 나가서 몰몬교 애들이나 괴롭혀보는거 어때
걔들 빙시처럼 보이면 접근하는데 이슬람교 믿는다고 성전이 어쩌고 하면 슬슬 꽁지 빼려는 모습이 꿀잼임
дурак(jhjh9665)2021-03-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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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바꿔도 이지랄임 정신과 5년째 다녔다고 하면 넌 믿냐 내 마음도 지옥같은데 딴 놈 괴롭히고 싶지는 않다
내가 생각하기에 자기계발서는 인생에 딱 세권만 있으면 됨. 왜냐? 내용이 다 똑같거든. 근데 왜 세권이냐? 한 권 읽고 감명받은 다음에 두번째, 세번째 책 읽은 후에야 '아 내용이 다 똑같구나' 깨닫거든. 물론 나는 처음의 그 한 권의 효용은 부정하지는 않아. 근데 경험상 그것보다 그냥 상담센터나 정신과 가는게 더 비용대비 효율이 좋음
정신과 갔는데 맞는 약 찾는데 한참 걸려서 실험쥐된 기분이었음 좆같아서 그동안 안 보던 자계서보니까 조금 기분이 나아지더라
나도 9달째 약 바꾸고 있는데 가서 얘기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편안해짐
ㅅㅂ 나는 왜 안 편해지고 더 좆같냐
그럼 의사를 바꿔봐. 너랑 맞는 의사로
6번이나 바꿨는데 그냥 다 마음에 안 듬 그냥 돈 다른 곳에 쓰려고
나한테 너무 안 맞더라 이런 얘기 보려고 내가 돈 주고 책 샀나 싶어서 한 권 읽고 안 샀음
삶에 목표가 정확한 사람이면 그럴만함
모르핀 같은거라고 생각함. 건강해지려면 치료를 받거나 운동을 해야하는데 진통제에만 의존하면 결국 바뀌는건 없거든. 물론 너무 아프면 진통제라도 맞아야겠지
그동안 자계서 거들떠도 안보고 사는 사람들 비웃었는데 후회하고 있음 일단 의사가 들어주는 것보다는 도움이 됨
정말 필요하다싶은거만 찾아서읽으면됨
자계서는 관리론 시리즈로 충분하다
동기부여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몇권빼고는 자기자랑에 뻔한소리 나열해놔서 돈 아까운 적이 꽤 있었어
다들 치열하게 사네
그런건 두어권이면 충분하니까.. 책이 처방전도 아니고 잘 쳐줘야 보조제인데 그거 읽고 삶을 재단하려 든다는거도 좀 웃기고 자계서를 미워하기보다는 그거 사서 읽고 대단한 진리 찾은것마냥 구는 분들에게 조소를 표할 뿐임
오이..나한테는 그 대단한 정신과 의사보다 도움이 된다고 하긴 나도 진리 찾는거처럼 나대는 사람보면 짜증나긴 해
정신과 의사 바꿔 그럼 그러지말고 나가서 몰몬교 애들이나 괴롭혀보는거 어때 걔들 빙시처럼 보이면 접근하는데 이슬람교 믿는다고 성전이 어쩌고 하면 슬슬 꽁지 빼려는 모습이 꿀잼임
6번 바꿔도 이지랄임 정신과 5년째 다녔다고 하면 넌 믿냐 내 마음도 지옥같은데 딴 놈 괴롭히고 싶지는 않다
차라리 철학을 파보심이.. 안쪽으로 미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