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에서는 마크 트웨인 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 n-word, 즉 검둥이라고 하는 현대 기준의 혐오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2011년인가? 단어를 다 노예나 기타 유의어로 대체했다는 말들 들었음. 꼭 문학은 아니지만 민요들도 당시는 비하표현이 아니었는데 시대가 지나면서 의미가 바뀐 단어들도 많고 그때부터 차별용어였던 단어도 많아서 비슷한 단어로 대체하거나 아예 노래 자체가 금기시 되기도 한다더라고. 이런 단어를 지우는게 오히려 비극적 역사와 당시의 맥락을 무시하는 것이다. VS 어쨌든 지금 모욕적으로 다가오는데 수정하는게 옳지 않냐 이렇게 대립하던데 독붕이들은 이런건 원문 그대로 놔두기가 맞다고 보냐 수정하는게 맞다고 보냐
수정하려다가 모르고 삭제해서 다시 씀 ㅈㅅ
수정하려다가 모르고 삭제해서 다시 씀 ㅈㅅ
개병신같음
난 한1남, 느개비 표현이 나오는 현대 페미 문학도 검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쓰고 나서의 일을 작가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지 그걸 나서서 없애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임.
누가 퓨리턴 후손 아니랄까봐 양키들부터 미쳐돌아가는 거지 이런 걸 고민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됨 그래도 건전하고 방탕한 양키들도 많기 때문에 그런 무균질 세상은 쉽게 안오리라 믿는다
'무균질'은 잘못쓴 표현이다 '저지방 우유 같은' 으로 수정한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지 Pc의 탈을 쓴 현대판 분서갱유,그들이 말하는 문화적 감수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분들이라 봄 도무지 한심한 족속들이라 말을 들어볼 필요도 없다고 봄
미국에서는 인종차별 관련해서 말실수 한번만 해도 직장에서 해고될 수도 있음... 나도 검열은 아니라고 보는데 미국인들은 어쩔 수 없이라도 조심스러워 지는거 같음
그리고 인종 표현은 진짜 민감해하고 아예 언급도 안하려고하더라 저번에 어떤 흑인 감독은 영화에서 흑인이 쓰는 혐오표현도 감독이 백인이면 안된다고 하던데
아 주류 의견까지는 아녔나보네
스파이크 리. 쿠엔틴 타란티노 장고에 시비검
수정은 말도 안 되지
아니 그런데 허클베리 핀은 인종차별에 되게 비판적인 입장 아님? 그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걸텐데 그걸 검열해?
내 기억에 의존한거라 확실하지는 않은데 얼마동안 그 비하단어 문제로 아예 공립학교 커리큘럼에 넣지도 못했었데. 그래서 수정이라도 해서 넣은거고
https://homepages.wmich.edu/~acareywe/huck.html
신뢰성
있는 출처인지는 모르겠는데 함 읽어봐 사건의 전말이 다 담겨있어
소프트한 버전의 문혁과 다름없다고 생각함
모든걸 다 검열하려고 하면 반발만 커져서 극단주의 세력 몸집 키워주는 꼴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 주석 달고 그 역사적 맥락과 쓰면 안되는 이유를 가르치는게 교육의 역할이지;
참고로 한국에선 번역도 그 따구로 하는 페미들 나타났다. 그 작은아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