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게으를 틈도 없이 바쁘고 힘들었지만
너무 큰 변화가 온거같아 행복한 한해였던거같아요
항상 불안하고 성숙하지 않았던 나에게 잡아주고 바라보던 사람들이
어느샌가부터 변하던 나에게 더큰 감사함으로 다가왔었고
나를 만들어가면서도 주변사람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구
그러면서 사랑의 의미를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또 행복하네요
앞으로 가는 한해는 더러운 뒤는 돌아보지않구
앞만보며 더 크게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생각해보면 정말 고마운일밖에 없어요
앞으로 더 야무지게 살아야겠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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