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읽으면 다른 생각이 떠올라서 그 생각을 어딘가 적어놓지 못하는 상황이면 바로 독서중단.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으면 되지만 기록하는 건 또 귀찮음 ㅠㅠ. 기록으로 생각을 덜어놓질 않으니 다음 내용이 안 들어옴. ㅋㅋ 그래서 오늘 아침엔 책 내용과 책을 읽으면서 드는 내 생각 중에 어떤 것이 더 소중한 것인지 가늠해봤음. 아무리 생각해도 책 내용은 읽고 든 내 생각보다 값어치가 떨어짐. 그래서 일단은 생각을 기록해놓기 전 독서를 멈추는 게 맞는 것 같긴함.. 그런데 10분 만에 독서가 끝나는 것이 아쉽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