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 최상위 욕구가 자아실현의 욕구인데
어려운 책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고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책 좀 깔 수도 있지
내가 책보는 이유?
다른 놈들 내 발밑에 놓기위해 책을 읽는다
이런 목표가 없으면
섹스나 하고 존나 돌아다니지 내가 미쳤다고 독서할까
지는 존나 남 무시 안 하고 고귀하게 사는 것 같은데
밖에 나가서 전도나 해 그럴거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죽떡먹같은 책보면
놀림감이었음
혼자만 고고하노
어려운 책보면서 이야기할 수 있고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책 좀 깔 수도 있지
내가 책보는 이유?
다른 놈들 내 발밑에 놓기위해 책을 읽는다
이런 목표가 없으면
섹스나 하고 존나 돌아다니지 내가 미쳤다고 독서할까
지는 존나 남 무시 안 하고 고귀하게 사는 것 같은데
밖에 나가서 전도나 해 그럴거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죽떡먹같은 책보면
놀림감이었음
혼자만 고고하노
찐 현자들은 우월감 안느낌 애매한 애들이나 느끼지 나포함ㅎㅎ
그러니까 현자겠지
예수나 붓다 같은 사람은 몰라도 그 아래급은 우월감 느껴도 속으로 숨기는 거 아닐까? 톨스토이나 비트겐슈타인이나 칼 포퍼 같은 사람보면 대놓고 잘난 척 인거 깉던데 애매한 애들임?
근데 죽떡먹 까는 애들은 읽어보고 까는거임? ㅋㅋ 무작정 파스텔~~이따구로 까는것도 웃김 게중에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것들에는 나름 대로 다수의 공감을 샀다던지 이유가 있는데.
걔네는 현자나 성인 군자 느낌은 아니자나
교수들 보면 구분짓기 선민의식 쩔던데
그 대중의 코드가 싫어서 까는 거지 뭐. 나도 파스텔에세이는 좀 까면 어때 싶음ㅋㅋㅋ 죽떡먹은 근데 읽어본 사람들은 뭐 그 정도로 나쁜 책은 아니라고도 하던데 그냥 상담수기라고
걔네들을 현자, 성인군자의 뉘앙스로 보겠다면 암말안하겠다만
현자인지 모르겠구 애매한건 절대 아닌 똑똑이들
그리고 모든 교수, 위인들이 다 우월감에 쩔어있는 건 아니자너? 상대 생각을 존중하는 위인이 없었겟누
지식이든 뭐든 조금이라도 권력가진 사람이 겸손한척한건 봤어도 진짜 겸손한건 본적이 없는데
골드버그 같은 덩치가 되어서 외적 우월감은 느끼고 싶다
그것도 괜찮은 목표지
풋 독서밖에 할 줄 모르는 주제에
풉
상관없음 본인이 무시당했다고 길길이 날뛰지만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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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할놈이면 책 보면서도함 못할놈음 책안봐더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찐ㅂㅅ이노 ㅋㅋㅋ
섹스는 ㅋㅋ 집에서 딸이나 칠거면서
지적허영심은 문제가 없지만 그것을 남들에게 과도하게 드러내고 무시하는게 나쁜거지... 적절하게 뽐내주면 괜찮을 듯
엄근진) 매슬로우 욕구이론 이제 안쓰임
나도 책 까는데~~남 괴롭히지만 않으면 됨 나도 진짜 겸손이를 본적이 없다 어째야 완벽한 겸손이 일까 다만 머리있는 사람들은 오만함을 숨길줄암 발톱을 가리는것도 재주거든~~ 싸우고나면 주변에 파편들이 널려있음 ~~꽃병이 깨져있듯~~인간관계는 새 꽃병처럼 완전 바꿀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