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우울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 일단 환자와의 대화가 지독하게 재미가 없음. 이런 저런 사람이 있고 힘들다는 건 알겠음. 근데 의사가 힐문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거부감 드는 어땠어요? 뭐 했어요 이런 단순한 질문에 뻔한 답변들의 나열임 정말 최악이야
익명(220.121)2021-03-15 17:30
답글
한낮의 우울이 절판됐다고는 하지만 떡볶이 같은 단순 녹취 형식의 책 읽을빠엔 웃돈 주고서라도 한낮의 우울 삼. 불안함이나 심리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면 뻔하지만 르두 책이나 읽는게 낫다
익명(220.121)2021-03-15 17:32
답글
한낮의 우울 절판됐네 ㅋㅋ 이미 소장해서 다 읽음 먼가 이득본 기분이네 - dc App
익명(223.38)2021-03-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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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르두가 머임? - dc App
익명(223.38)2021-03-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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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두가 사람이름이얌 떡볶이는 참 애매한 책이야 내용이 구리다까진 못하겠고 애초에 상담의 기록들만 써낸 책이니까.. 물론 상담 내용들이 에세이의 역할을 충분히 못한다 생각해 이런 책을 대체할 것들은 너무나 많은 것 같아 위로, 심리 파악, 공감 모든 면에서 다른 책들보다 나을게 없다고 생각해
익명(220.121)2021-03-15 17:48
난 나쁘지 않았음. 그거 읽고 병원 갈 용기 얻었기에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함. 애초에 재미를 위한 소설이 아니라 상담녹취록인걸... 필력을 바랄 글이 아니라고 봄.
종잇조각(imsofine)2021-03-15 17:33
그럭저럭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었던것 같음ㅋㅋㅋㅋ 그냥 경험담 정도? 1권만 있을 때 읽었는데 끝까지 읽으니까 2권에서 이어진다고 한건 좀 맘에 안들었음 처음부터 1권이라고 하면 좋았을 텐데 중간에 끊긴 느낌이라ㅋㅋㅋㅋㅋ 2권은 안읽어봄
나 빌려봤음. 제일 큰 문제는, 필력이 심각하게 구림.(중간에 괄호넣고 (또 눈물. 주책) 이런거 써있다) 게다가 내용 자체도 끝없이 징징거리는 거에 가까워서... 좋게 뵈진 않았음.
작가가 문창과에 출판사 근무던데..흠.. - dc App
ㅇㅇ 근데 문창과 출신치고 필력 좋은 작가 본 적이 없어서ㅋㅋㅋㅋ그부분은 납득했다 나는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68179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69082
독갤 연재글 중에 힐링 에세이 읽고 까기 프로젝트 있음. 참고하기 바람.
한낮의 우울이랑은 전혀 다른 느낌. 일단 환자와의 대화가 지독하게 재미가 없음. 이런 저런 사람이 있고 힘들다는 건 알겠음. 근데 의사가 힐문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거부감 드는 어땠어요? 뭐 했어요 이런 단순한 질문에 뻔한 답변들의 나열임 정말 최악이야
한낮의 우울이 절판됐다고는 하지만 떡볶이 같은 단순 녹취 형식의 책 읽을빠엔 웃돈 주고서라도 한낮의 우울 삼. 불안함이나 심리에 대해 알아보고 싶으면 뻔하지만 르두 책이나 읽는게 낫다
한낮의 우울 절판됐네 ㅋㅋ 이미 소장해서 다 읽음 먼가 이득본 기분이네 - dc App
근데 르두가 머임? - dc App
르두가 사람이름이얌 떡볶이는 참 애매한 책이야 내용이 구리다까진 못하겠고 애초에 상담의 기록들만 써낸 책이니까.. 물론 상담 내용들이 에세이의 역할을 충분히 못한다 생각해 이런 책을 대체할 것들은 너무나 많은 것 같아 위로, 심리 파악, 공감 모든 면에서 다른 책들보다 나을게 없다고 생각해
난 나쁘지 않았음. 그거 읽고 병원 갈 용기 얻었기에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함. 애초에 재미를 위한 소설이 아니라 상담녹취록인걸... 필력을 바랄 글이 아니라고 봄.
그럭저럭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었던것 같음ㅋㅋㅋㅋ 그냥 경험담 정도? 1권만 있을 때 읽었는데 끝까지 읽으니까 2권에서 이어진다고 한건 좀 맘에 안들었음 처음부터 1권이라고 하면 좋았을 텐데 중간에 끊긴 느낌이라ㅋㅋㅋㅋㅋ 2권은 안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