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속발음, 속독을 의식하는지 이해가 안 됨
수험생이 속독의 압박이 강한 것 같더라.
속독하려면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함
그래야 문단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중요한
문장과 중요하지 않은 문장을 스킵하는 능력이 생김
훈련으로 한계가 있음
빨리 읽히는 책이 있고 안 읽히는 책이
있다. 철학책 같은 경우 소설보다 3~4배는 진도가
안 나감. 그만큼 어려운 책은 안 읽힌다.
빨리 읽어야 된다는 거 신경쓰지 말고 읽어라
빠르게 스킵하면서 읽으면 남는 게 별로 없다.
수험생은 당연히 속독이 필수고 우리가 고전들을 보려하는건 그것을 자기 의지로 즐기려 하는것이니 속독은 필요없지
쏙독새
속독법에 대한 논란은 과학적으로 접근하는게 가장 논란이 적습니다. 왜냐하면 다들 자기 경험을 가지고 반증하려고 노력하죠. 그들의 우월주의나 열등감에는 관심 없고 보통사람이 1분에 읽을 수 있는 글자수는 300자가 조금 넘고 2100자가 최대입니다. 2100자는 a4용지를 한글 9포인트 크기로 가득채운 정도의 양이지요. 이렇게 들으면 아마 대다수의 사람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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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읽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보통 책 한페이지에 700단어내지 800단어인데 이렇게 꾸준히 읽어간다고 해도 100페이지에 100분이 걸립니다. 보통 사람들의 속도로는 200분이 걸리죠. 100페이지에. 이렇게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논란이 훨씬 줄어들 거라 생각합니다.
공허/ 정보 감사. 그리고 리디 사이트 가면 글자수 나옴. 일반 장편은 10만~15만자 내외, 벽돌책은 30~40만자 정도임. 위에 1분 300자 꿀 정보 이용하면 알 수 있는 게 많을 것 같다.
100페이지 한시간 걸려서 따로 속독 필요 없더라 - dc App
그냥 문자에 존나 익숙하면 글자 형태 덩어리로 후루룩 입력이 되니까 독해 속도가 올라가는 것 뿐이지,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지랄하는 건 애초에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거임
두뇌의 정보처리속도가 빨라서 속독하면 좋지만 눈 빨리돌리거나 자의적으로 스킵하며 읽는건 속독이 아니라 그저 대충읽기임. 게다가 자기만의 생각을 유발하지 못하면 독서해서 뭐하나.
어릴 때는 필수 텍스트를 가능한 많이 읽어둔다는 의도로 속독이 필요한지 몰라도, 나이 들수록 혹은 창의적 직업에 종사할수록 지독 정독이 옳은 것 같음.
기냥 즐기면서 읽기 충만해지게 - dc App
재밌으면 존나 집중한 상태로 가속붙어서 읽게 되어있음. 재미가 없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