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원서를 인터넷 서점 블로그 이벤트 참여차 하루에 대충 10페이지찍 읽고 요약을 남기고 있는중이다. 나도 읽다보면 아리송한 부분도 있고한데 같이 읽어보고 잘 이해가가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서로 피드백도 주고 할 사람 있을까?
아래는 내가 인터넷 서점 블로그에 올린글 퍼온거다. 나는 어차피 블로그 이벤트 때문에 이런식으로 요약을 하고 있는데 독갤에 같이 읽을 사람 있다고 하면 내가 이걸 독갤에 올리고 이해가가지 않던 문장이나 단어에 대해 댓글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
1-13
1장에 해당하는 Curriculum과 2장에 해당하는 Syllabus를 읽었다. Curriculum이라는 말은 교과과정이라는 말이다. 이 장에서 저자는 자신이 수강했던 노교수의 마지막 강의에 대해 서술한다. 죽음을 앞둔 모리는 단 한명의 제자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전한다. 이 수업은 교과서도 필요 없고 학점이 주어지지도 않는다. 단지 매주 화요일 노교수의 서재에서 삶 전반에 대해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수업은 매우 짧았고 노교수의 장례식장이 곧 졸업식장이 되었다. 이 책은 노교수와 제자의 마지막 수업을 담은 책이다.
Syllabus는 강의 계획서라는 말이다. 춤을 사랑했던 노교수 모리는 70세 되던 해에 루 게릭 판정을 받는다. 모리는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지만 좌절하며 홀로 고립되는 대신 주변 사람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어느 날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대학 동료의 장례식에 다녀온 그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깨달음을 얻고, 가까운 친인척과 친구들을 불러 ‘살아있는 자의 장례식’을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번 장에 강의 계획서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런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자신의 제자(저자)인 미치 앨봄에게 전하기 때문인 것 같다.
아래는 내가 인터넷 서점 블로그에 올린글 퍼온거다. 나는 어차피 블로그 이벤트 때문에 이런식으로 요약을 하고 있는데 독갤에 같이 읽을 사람 있다고 하면 내가 이걸 독갤에 올리고 이해가가지 않던 문장이나 단어에 대해 댓글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가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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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 해당하는 Curriculum과 2장에 해당하는 Syllabus를 읽었다. Curriculum이라는 말은 교과과정이라는 말이다. 이 장에서 저자는 자신이 수강했던 노교수의 마지막 강의에 대해 서술한다. 죽음을 앞둔 모리는 단 한명의 제자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전한다. 이 수업은 교과서도 필요 없고 학점이 주어지지도 않는다. 단지 매주 화요일 노교수의 서재에서 삶 전반에 대해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수업은 매우 짧았고 노교수의 장례식장이 곧 졸업식장이 되었다. 이 책은 노교수와 제자의 마지막 수업을 담은 책이다.
Syllabus는 강의 계획서라는 말이다. 춤을 사랑했던 노교수 모리는 70세 되던 해에 루 게릭 판정을 받는다. 모리는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지지만 좌절하며 홀로 고립되는 대신 주변 사람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어느 날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대학 동료의 장례식에 다녀온 그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 깨달음을 얻고, 가까운 친인척과 친구들을 불러 ‘살아있는 자의 장례식’을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번 장에 강의 계획서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이런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자신의 제자(저자)인 미치 앨봄에게 전하기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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