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 유명인을 만나기 위해 접촉을 하려하기 때문에 당사자 입장에선
힘안들이고도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하는 한편,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온전히 재충전하는 시간에 책을 읽으며 탐독 남독 다독하면서 즐기는 거 겠지만
독갤에 있는 일부 독붕이들은 아무도 찾지 않아서, 타인과 관계 맺는 법이 어색해서
책을 탐독하고 빠져들고 나름의 허영심으로 '그래도 난 이걸 읽어' 하는 부류가 있는데 그러지마..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거 같다.
그리고 그 경험을 풍부하게 그대로의 것을 온몸으로 체득하길 바란다.
10대엔 책 좀 덜 읽더라도 친구를 만나야 하는 게 같고,
왜냐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많은 수의 또래를 그렇게 다채롭게 접하는 기회는 살면서 더 없으니까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어느 그룹이든 속하는 게 되고
20대엔 많은 모임과 사교경험을 하는게 맞는 거 같고,
왜냐면 무수한 많은 다이나믹한 경험을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하는 것이 가능하고 의지만 있다면 성인이라 아무도 터치 하지 않으니
어떤 것이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경험할 수가 있고..
30대때부턴 직장생활, 노후, 부모님, 인맥관리 갈수록 바쁘고 몸은 망가지고 친구는 없고 피곤하고
물론 돈도 벌고 하고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나이지만 말야
그때부터 책 읽으면서 '아.. 어릴때부터 읽을 걸' 하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재미와 멋이 있는 거 같고
혹시나 다들 너무 '진짜'의 삶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책이 물론 나도 너무 좋지만 사람은 좋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잖냐
특정 나이대에 뭐가 맞다고 단정짓는 건 뭐냐? 나는 원래 아싸체질이라 10대 때부터 친구는 몇명만 사귀고 책 읽으면서 지냈음. 지금도 그 시절은 정말 충만하게 기억된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친구랑 노는 것보다 책 보는 게 더 즐거웠기 때문임.
10대 때만 있는 감수성이 있다. 그 때 책에 빠져 지내는 건 또래와 노는 것만큼, 어쩌명 그 이상으로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책을 읽지말라고 쓴것도 아니고 왜 그러냐.. 그래서 지금도 그 당시의 가치가 지금의 가치와 동일하냐..
10대 땐 책 덜 읽고 친구와 만나야 하는 게 맞다고 말했잖아. 그렇게 뭐가 맞다고 단정짓지 말라는 거지. 나는 예나 지금이나 책을 보는 걸 친구랑 만나는 것 이상으로 가치있게 여김.
하도 물어뜯어서 두번째 세번째 단락처럼 같고로 굳이 수정해놓을게
그런 부류가 보임?
너무 단정지어서 저런 댓글이 달리는 듯? 남 인생의 가치를 부정해버리는 거니까...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 것 같으면서도, 의미가 있을까 싶다. 세상 사람은 다 다른데 한 개인이 그걸 얼마나 이해하겠어. 물론 좋은 의도로 쓴 글이겠지만 누군가에겐 폭력이 아닐까. 그리고 글에서 우려하는 부류는 너무 극단적이라? 그렇게 살고 싶어도 그러기가 쉽지 않을 듯
왜 선민의식에 빠져서 이런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유명인과 비교하는 것도 웃기고, 근거도 없음
꼰대같어...
공감합니다
넌 그저 인생에서 인간관계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하는것일 뿐. 인생은 니가 생각하는거 만큼 단순하지 않아.
글보고 뼈맞은애들 많나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