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 유명인을 만나기 위해 접촉을 하려하기 때문에 당사자 입장에선


힘안들이고도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나고 교류하는 한편,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온전히 재충전하는 시간에 책을 읽으며 탐독 남독 다독하면서 즐기는 거 겠지만



독갤에 있는 일부 독붕이들은 아무도 찾지 않아서, 타인과 관계 맺는 법이 어색해서


책을 탐독하고 빠져들고 나름의 허영심으로 '그래도 난 이걸 읽어' 하는 부류가 있는데 그러지마..



그 시기에 할 수 있는 경험을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거 같다.

그리고 그 경험을 풍부하게 그대로의 것을 온몸으로 체득하길 바란다.


10대엔 책 좀 덜 읽더라도 친구를 만나야 하는 게 같고,

왜냐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많은 수의 또래를 그렇게 다채롭게 접하는 기회는 살면서 더 없으니까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어느 그룹이든 속하는 게 되고


20대엔 많은 모임과 사교경험을 하는게 맞는 거 같고,

왜냐면 무수한 많은 다이나믹한 경험을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하는 것이 가능하고 의지만 있다면 성인이라 아무도 터치 하지 않으니

어떤 것이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경험할 수가 있고..


30대때부턴 직장생활, 노후, 부모님, 인맥관리 갈수록 바쁘고 몸은 망가지고 친구는 없고 피곤하고

물론 돈도 벌고 하고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나이지만 말야

그때부터 책 읽으면서 '아.. 어릴때부터 읽을 걸' 하지만

그래도 그 나름의 재미와 멋이 있는 거 같고


혹시나 다들 너무 '진짜'의 삶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책이 물론 나도 너무 좋지만 사람은 좋은것만 하고 살수는 없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