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고 느끼지만
무엇인지 말해보려면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다 ㅅㅂ
진짜 진지하게 국어사전 공부해야할듯
독붕이들은 어떻노?

책 이야기 :  학교도서관에서 면도날을 빌리는 나를 본 한 여학생이 나를 따라오며 대출기계 옆에서 구애의 몸짓을 한 껏 펼쳐보았다. 기계옆에 비치된 팜플렛을 보는척 하며 나의 면도날을 유심히 살펴보았고 면도날을 대출하는 나에게 유혹의 미소를 보냈다. 나는 무심하게 그녀를 지나 다음 수업이 있는 교실로 향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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