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논픽션 뿐만 아니라 소설을 쓸 때도 아무리 이해할 수 없는 사고구조를 가진 등장인물이 나와도 그걸 플롯 빌드업이랑 묘사 같은 필력으로 독자를 납득시키는게 너무 신기하다 이방인이나 롤리타 같은 거 읽으면 주인공이 병신이라 생각할 순 있어도 까뮈나 나보코프가 글 줫같이 쓴다고 생각 안 드는거 보면 새삼 놀라움
심리묘사하는데 팩트로 대가리깨지는 경험을 하는 죄와 벌 읽으실?
이미 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