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바흐찐의 『프랑수아 라블레의 작품과 중세 및 르네상스의 민중문화』(이덕형, 최건영 공역)
ㅎㅅㅎ
댓글 7
나도 이책 힘들게 구해서 제일 가까이 두고 있는 책인데. 나의 사랑 바흐친. 어디서 구함?
나목(211.46)2016-09-22 21:19
알라딘 합정점에서 구함.
활량(jhs9007)2016-09-22 21:28
그런데 읽다보면, 그냥 줄거리 위주 분석이 아니라, 불어 섬세한 결 파헤치는 거라, 한계 뼈저리게 느끼게됨. 최대한 흡수해도 반만 읽을 수 있는 책. 하긴 라불레 불어는 프랑스인들도 근대어번역본으로 보겠지만. 러시아인인 바흐친은 도대체 얼마나 천재길래 외국어를 이 정도 수준으로 독해하느냐 말이다. 러시아 지식인에게 프랑스어가 소양이라고하더라도.
나목(211.46)2016-09-22 21:35
ㅊㅋㅊㅋ
익명(203.226)2016-09-22 22:08
좋은 벽돌이다 ㅊㅋ
익명(223.62)2016-09-22 22:13
헐 구하기 어려운 책인데. 바흐친. 책중 유일하게 못 구한책인데
vv(211.195)2016-09-22 23:28
라블레를 다룬 바흐찐의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펴낸 것이죠. 고리끼가 해당 박사논문 심사위원장이었는데, 심사하면서 역량을 알아보고 곧바로 교수직을 제안하였다고 합니다.
나도 이책 힘들게 구해서 제일 가까이 두고 있는 책인데. 나의 사랑 바흐친. 어디서 구함?
알라딘 합정점에서 구함.
그런데 읽다보면, 그냥 줄거리 위주 분석이 아니라, 불어 섬세한 결 파헤치는 거라, 한계 뼈저리게 느끼게됨. 최대한 흡수해도 반만 읽을 수 있는 책. 하긴 라불레 불어는 프랑스인들도 근대어번역본으로 보겠지만. 러시아인인 바흐친은 도대체 얼마나 천재길래 외국어를 이 정도 수준으로 독해하느냐 말이다. 러시아 지식인에게 프랑스어가 소양이라고하더라도.
ㅊㅋㅊㅋ
좋은 벽돌이다 ㅊㅋ
헐 구하기 어려운 책인데. 바흐친. 책중 유일하게 못 구한책인데
라블레를 다룬 바흐찐의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펴낸 것이죠. 고리끼가 해당 박사논문 심사위원장이었는데, 심사하면서 역량을 알아보고 곧바로 교수직을 제안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