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책 둘러보다가, 발견 했는데
니체보다 독종.
니체보다 전 인물인데, 니체랑 많이 닮았다.

니체처럼 모호하지 않고, 형이상학적? 이지 않고, 글이 명로함.  경험론의 국가답다.

약자에 대한 혐오
도덕과 국가는 병든 인간을 원한다는 주장 등등

여성혐오 거리낌 없이 나타내는 건 당연.

"한마디로 말해. 나를 정복한 자를 내가 정복하면 된다. 만
일 자신이 그럴 만한 존재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그 즉시 단
념하고 자기 목을 자르든가 끝까지 굴하지 않고 싸우다 죽
든가
그래도 자유가 허락될 수 있는 것 아닌가? 자유란 원래
허락되는 것이 아니라. 빼앗아오는 것이다."

"굴종하며 사느니 깨끗이 죽는게 낫지 않겠나?"

"삶이 무엇이기에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지는가? 세상에는 죽음보다 더 나쁜 것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수치스러운 삶이다"


니체보다 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