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에 따라 깊이 있게 들어가는건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번역에 크게 신경 안썼을 때 다독하고 책 선택이 쉬웠던거같음
나중에서야 번역의 중요성알고 골라 읽긴 하는데
서점에서 어떤 책이 읽고싶어지면 바로 집어들고 사는게 아니라 이 책은 누구 번역 어떤 출판사껄로 사야하나 찾는거부터 시작..나는 그 과정이 힘빠지더라고
그렇다고 안 골라볼건 아니지만 그냥 예전보다는 덜 읽게 되는거같아
나중에서야 번역의 중요성알고 골라 읽긴 하는데
서점에서 어떤 책이 읽고싶어지면 바로 집어들고 사는게 아니라 이 책은 누구 번역 어떤 출판사껄로 사야하나 찾는거부터 시작..나는 그 과정이 힘빠지더라고
그렇다고 안 골라볼건 아니지만 그냥 예전보다는 덜 읽게 되는거같아
그걸 고민하는 거 자체부터가 나한테는 재미인데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울과몽상 읽고 생각이 바뀜. 읽기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 너무 어렵게 읽히더라
오역한 책 여러권 읽어봤자 좋은 번역 한권 읽는게 낫지
나같은 경우는 서점에서 1페이지만 대조해서 봐서 젤 나은거로 해
신경 안쓰고 그냥 읽습니다. 어지간한 번역자 리스트는 머리속에 있는데, 대부분 나이가 많거나 작고한 분들이어서... 요즘에 나오는 책을 판단할 때는 도움이 되더군요
오역도 오역 나름이지. 완전 뜬금없는 수준의 오역이 진짜 차고넘침
근데 확실히 맛이 다름. 어떤 문장이 번역에 따라서 내 안에 영원히 남는 한 줄이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함.
ㅇㅈ
나는 다독은 했을지언정 정독은 거의 못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이 남는게 하나도 없음. 번역 일일이 신경써가면서 나한테 맞는 책 읽는게 더 좋은둣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