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헤세 작품들이
Patrisi..(122.45)
2017-12-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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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따라 다르죠. 젊은이의 방황을 자살로 마무리하는 <수레바퀴 밑>이라든지, <로스할데>와 같은 작품의 경우 분명 어두운 톤이고 결혼생활 및 인생살이에 대한 혐오도 읽힙니다. 하지만 <페터 까멘찐트>, <싯타르타>, <크눌프>같은 작품들은 살아가면서 좌절을 경험하면서 역경을 받아들이고 나름대로 뛰어넘고자하는 정신적 성찰을 다루고 있고, 또 한 편으로는 지극히 낭만적인 정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