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이나 이적을 행하는 따위의 신비한 능력을 소유한 사람도

문학이나 과학 같은 영역에서 커다란 업적을 남긴 사람도

또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도 아니다.

그가 말하는 ‘놀라운 사람’이란

“사고의 다양성이라는 풍부한 원천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 속에서도 두드러지는 사람,

본성의 발로를 자제할 줄 아는 사람,

동시에 다른 사람들의 나약함을 공정하고 관대하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이다

 

-놀라운 사람들과의 만남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