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리


동양의 춘추전국시대 저작이 방대하고 다양하더라도


서양의 철학이 더 와닿더라.


논어는 아무리 읽어도 좀 고리타분한 냄새가 나고


차라리 맹자가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음. 


노자는 진짜 비움이니 뭐니 진짜 말도 안되는거 떠드는 것 같고, 장자는 이야기자체로서 재밌기는 함


그 외에 순자, 한비자 여씨춘추 이런 저작들 제대로 읽어보진 못했지만 그런게 더 재밌을 것 같다.


물론 서양철학도 중세 때 말도 안되는 거 갖고 논쟁하는거나


칸트가 뭐 쓸 때없는 인식론 선험이니 경험이니 이런거 가지고 고민하는건 별로인데


그래도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발상'이나 


데카르트 니체 하이데거처럼 개성 강한 철학자들보면 정말 멋지긴 한듯


( ) 치고 판단 중지하는거나 -(하이폰)써서 조어만드는 것도 좀 유치한데 멋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