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사상 투성이+ 책 소비자를 우롱하는 언플에 분노했다고 얘기하니 "너네 기분 상하게 했다고 성질부리는 거니까 넘어가고" 이따위로 반박하는 거 봐라. 개빡치게 하네 진짜ㅋㅋㅋㅋ
그 태도에 분노하는 게 도정제 반대자들의 큰 줄기인데 그걸 땡깡처럼 얘기하냐? 애초에 세상의 많은 부분이 그런 사소한 태도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건데?
그리고 난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책 싸게 사고 싶다고. 그것 때문에 도정제 반대한다. 이게 뭐가 문제냐? 남이 물어봤을 때 당당하게
도정제 때문에 할인도 못받고 책도 많이 못 사니 반대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 태도에 분노하는 게 도정제 반대자들의 큰 줄기인데 그걸 땡깡처럼 얘기하냐? 애초에 세상의 많은 부분이 그런 사소한 태도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건데?
그리고 난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로서 책 싸게 사고 싶다고. 그것 때문에 도정제 반대한다. 이게 뭐가 문제냐? 남이 물어봤을 때 당당하게
도정제 때문에 할인도 못받고 책도 많이 못 사니 반대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더덧글 확인하니 그렇게 분노하는 건 논의에 도움이 안 된다고 하는데, 아니! 이건 분노해야 한다. 저 선민사상에 분개하는 걸 어린애 땡깡으로 치부하는 이런 건 분노하는 게 맞다.
이렇게 분노하는건 괜찮음. 설명도 없이 욕만 하니까 설득력 떨어지는것 같아서 그랬어.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게 당연하듯이 소비자 역시 최대효용을 쫒는거고 불합리한 정책으로 특정집단의 이익을 강제한다면 당연히 분노해야지
더덧글로 길게 쓰기 힘드니 그랬음. 저 말에 유난히 빡쳤던 건 이미 저 비슷한 말들을 언론으로 무수히 들어왔기 때문이야. 나는 살면서 주 소비자를 이렇게 내리깔고 보는 건 도서계에서 처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