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때문에 갑자기 하루아침에 마음에 없는 사람이랑 결혼한다는 행동이 이해가 안갔었는데 평생 연모해오다가
오늘 까였으니 마음고생한거 접어버리자는 심정으로 시집가겠다는 발상이라고 이해가 되버리니 작가가 진짜 미친놈처럼 사람마음을 울릴줄 아는구나 싶음
알리사 애가 문제인데 동생 마음을 언제안건지 모르겠음 오래전에 안거라면 어장관리만 하다가 이도저도 정리못한 원흉 동생 위한답시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거
금방 안거라면 애도 겁나 불쌍함.
크리스마스날 주인공이 절벽에서 ㅂㅅ처럼 헤매다가 집에 늦게 들어오니깐 뜬금없이 너무 늦었다고 슬픈 표절지엇던거 무슨 뜻일까
마음을 정리하고 마저 읽겠슴. ㅠㅠ
인물들 개답답함
막장이 ㄹㅇ 지림. 그리고 번역은 무조건 펭귄이다. 다른 역본은 그 맛이 안남
마지막이 진짜 가슴먹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