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이 생김
- 책이 안읽힘. 같은 문장인데 예전엔 이해되던거조차 머리에 안들어옴
- 쌉당황. 업무능력도 저하됨
- 자기비하가 심해짐
- 불면증이 더 심해짐
- 잠을 제대로 못자니 인지능력이 저하되고 글도 더 안읽힘
- 당연히 업무능력은 더 떡락함
- 감정적으로 예민해지며 주변사람과 인간관계도 나빠짐
난 이런 상황을 겪다가 신경과 가서 약 처방받고 행동교정해서 나아졌음
책으로 우울증을 해결하려고 '힐링' 을 받고 싶다면 난 만류하고 싶어.
독서는 몸 움직임은 없지만 머리 움직임이 활발해야 하는데
우울증 상태에서는 대부분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눈은 움직이는데 머리는 이해못하는 상황이 되고
그러면 자기비하가 심해져서 우울함이 악화된다구
우울증이 있다 싶으면 병원을 가고, 생활패턴을 규칙적으로 바꿔보려는 노력이 큰 도움이 되더라
그래서 사실 힐링도서들도 신뢰하지 않음
대부분 힐링도서들은 현대 사회에서 고달픈 생활 때문에
혹시 내가 사실 우울증인건 아닐까 하는 현대인들의 약한 심리적 고리를 파고들어서
작가의 수익을 채우려는 얄팍한 수작에서 나온 물건들이라구 생각하게 되었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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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근원이 사라지니까 우울증을 낳지않고 낫게되었다 이말이다
낳낳낳낳
나도 책이 우울증을 치료해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진짜 우울증 심하게 걸리면 숨쉬는 것조차 힘들고 목숨 끊고싶단 생각 밖에 안 든다 힐링 도서 읽고 힐링이 된다? 그럼 우울증이 아니다
힐링도서 읽고 도움이 되는 수준이라면 대부분 그 시간에 낮잠 디비자면 기분전환 될 수준이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