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남자고 학회 출장을 간 상황에서
아내와 자식을 두고온 산골 마을에 불이 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동료인지 선배인지의 차를 빌려 타고 마을로 구하러 감
아내와 자식은 탈출을 하려 하는데 차가 없어 역부족이고
물을 얻어먹으러 근처 한 할머니집에 대피했던 거 같음
그리고 겨우 빠져나와서 길을 가는 도중 차를 타고 온 남자와 만남
차를 타고 마을을 빠져나가던 중 할머니집이 불에 탄 것을 봄
세 사람이 탄 차는 우여곡절 끝에 불 타는 마을에서 탈출함
장면은 생생한데 어떤 소설인지 기억이 안 남...
유럽 아니면 미국 쪽 남자작가 소설 같음
혹시 아는 사람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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