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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땐 문학이랑 비문학 위주로 읽었고, 책 수준을 엄청 가려 읽는 편이었음. 양판소나 라노벨 같은 거 경멸하고.
학식 되어선 추리만 읽었는데 점점 진중한 분위기보다 가벼운 라이트문예 스타일 위주로 많이 읽게 됐고
요즘은 웹소랑 라노벨 접하고 거진 그것들만 보는 중

급식 때의 내가 나를 보면 기겁할 듯
내 독서는 거꾸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