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고전이랑 철학 교양서 좀 뒤적여본 게 다인 독린이도 아니고 책알못인데 김사과 소설 재밌게 읽었다
우연히 단편 하나 읽어봤는데 힙스터 친구 동경하다가 현타 제대로 맞은 대딩 내용이었음ㅋㅋㅋ 재밌고 웃겨서 풀이 눕는다, 천국에서, N.E.W 읽어봤어
내가 지금 대학 막 졸업한 취준생이라 그런지 앞 두권은 공감도 가고 은근히 위로까지 되더라고
읽고 다른 사람들 반응이 궁금해서 갤검해봤는데 오글거린다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구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