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도 참 신기한게 어떻게 동어 반복을 쓰지 않고도 자명하게 정답이 하나 밖에 없도록 출제함?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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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무 책이나 집고 직접 읽어봐
익명(223.33)2021-03-21 13:56
맞아 언어엔 한계가 분명히 있음. 그래서 그것만 파는 철학도 있지
익명(59.22)2021-03-21 13:56
우리인식이 양자역학 단계까지 들어가게되가면 만지기는 커녕 존나 지랄맞고 이해안되지만
밥먹는 숟가락 정도는 별생각없이 만질수 있는거처럼
말도 그런식으로 보편적으로 인식되는 특정한 단계가 있지 않겠냐는고야
안경(ankyeong7)2021-03-21 13:58
그나마 언어로서 이 복잡한 세상을 표현하는 것이고. 그 뭐 물론 표현에야 여러가지 방법이 있것지만 그게 글일 뿐이고. 역시 표현된 글이 세상 전부를 담고 있다고 볼순 없고 또한 복잡한 세상의 한 파편을 자기 식대로 잘 끌어나가는건데 그 너말대로 애매한거라 뭐라 말할순 없다고 봄 다만 그게 좆나 애매하고 미묘한 것인데 너나우리로 하여금 울림을 가지게 한다면 그거로 족하지 세상 만물에 참 거짓 가르기가 쉽진 않자느 이게 뭐 수학도 아니고
그리고 수능은... 그건 애들 줄세워서 선별하려는 목적을 가진 하나의 테스트 도구고 뭐 자기들 딴에는 자기네들 대학에서 수학할수 있는 최소한의 대가리를 가졋는가? 를 묻는다곤 하는데 뭐 모든 핑계가 다 그렇지 뭐 토익 잘 보는 놈이 영어도 잘 할 것이다 라고 보는것과 같은겨
아무 책이나 집고 직접 읽어봐
맞아 언어엔 한계가 분명히 있음. 그래서 그것만 파는 철학도 있지
우리인식이 양자역학 단계까지 들어가게되가면 만지기는 커녕 존나 지랄맞고 이해안되지만 밥먹는 숟가락 정도는 별생각없이 만질수 있는거처럼 말도 그런식으로 보편적으로 인식되는 특정한 단계가 있지 않겠냐는고야
그나마 언어로서 이 복잡한 세상을 표현하는 것이고. 그 뭐 물론 표현에야 여러가지 방법이 있것지만 그게 글일 뿐이고. 역시 표현된 글이 세상 전부를 담고 있다고 볼순 없고 또한 복잡한 세상의 한 파편을 자기 식대로 잘 끌어나가는건데 그 너말대로 애매한거라 뭐라 말할순 없다고 봄 다만 그게 좆나 애매하고 미묘한 것인데 너나우리로 하여금 울림을 가지게 한다면 그거로 족하지 세상 만물에 참 거짓 가르기가 쉽진 않자느 이게 뭐 수학도 아니고 그리고 수능은... 그건 애들 줄세워서 선별하려는 목적을 가진 하나의 테스트 도구고 뭐 자기들 딴에는 자기네들 대학에서 수학할수 있는 최소한의 대가리를 가졋는가? 를 묻는다곤 하는데 뭐 모든 핑계가 다 그렇지 뭐 토익 잘 보는 놈이 영어도 잘 할 것이다 라고 보는것과 같은겨
그래서 부처님이 언어를 허망한 것으로 봤나봐
지금도 너의 한국어로 네 의문을 표현하고 있잖아? 그정도면 쓸모 있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