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하고 따뜻한 오후.
꽤 긴 시간 동안 방치해뒀던 러시아 시계 밥 한번 주고, 역시 꽤 오랫 동안 방치해뒀던 안카를 읽고있다.
갤럼들이 고통을 호소하던 풀베기는 그냥 저냥 넘어갔는데, 선거 이야기가 나오니까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선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벙쪄있던 레빈의 감정을 독자에게 이입시키려고 일부러 개똥 같이 쓴건가? 그렇다면 그 의도는 매우 성공적이다.
꽤 긴 시간 동안 방치해뒀던 러시아 시계 밥 한번 주고, 역시 꽤 오랫 동안 방치해뒀던 안카를 읽고있다.
갤럼들이 고통을 호소하던 풀베기는 그냥 저냥 넘어갔는데, 선거 이야기가 나오니까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선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벙쪄있던 레빈의 감정을 독자에게 이입시키려고 일부러 개똥 같이 쓴건가? 그렇다면 그 의도는 매우 성공적이다.
오 나도 지금 안카 재독중인데 박형규판은 읽었고 연진희판 읽고 있어
연진희판은 민음이지? 미리보기 보면 열린도 좋더라
시계 보스톡임? 멋있다
뭐여? 보스톡을 알어? 반갑고, 멋있다고 해줘서 고마워
저도 펭귄판으로 안카 읽고 있어요. 아직 1권 읽고 있지만, 매우 재밌게 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