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진행을 위한 전개가 아닌인물들이 자연스레 그려가는 서사를 보는 것 같다 해야하나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입체적이고 생생함.레빈의 농경 이야기가 기호에 안 맞아서 중도 하차할 뻔 했지만곱씹어볼수록 한옥 궁중요리 코스 같은 작품?
키티 너무 매력적임 ㅋㅋ 보면서 레빈한테 너무 아깝단 생각 들었음
이후 키티는 레빈의 아이 열 세명을 낳게 됩니다
지금 펭귄 2권 읽고 있는데 세상에 이런 소설이 있을 수 있구나ㅠ싶었음 다른 소설 읽었을때 만족 못할둣...
그래도 레빈 마지막 독백 때문에 개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