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근처 들를 일이 있었고 오랜만에 서가 전체 돌면서 아무 책이나 잡고 읽어보다가 든 생각인데
여름까지는 책읽고 한줄평이라도 기록해뒀는데
계절 지나면서 기록은 고사하고 책을 펴보지도 않았음
스마트폰을 가까이하면서 책을 더 멀리하게 된 것도 있는듯
서점 사이트들 신간알림메일도 예전에는 열심히 읽고 다른 책들도 둘러봤는데 요새는 메일 읽음확인 체크만 하고 창 닫아버리고
새해에는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이제부턴 좀 더 인터넷을 멀리하고
심심하면 도서관 근처로 산책이라도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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