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은 좀 더 작가 자신의 자기인식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음
자기도 소설 속 인물이랑 다를 바 없다는 걸 깨달았었으면 좋겠다 그런 거?
ㅇㅇ 그리고 좇같은 판소리체도 좀 뺐으면 좋았을 거임
그건 조선의 전통이라 어쩔 수 없는거셈
삼대 읽어봄? 사람마다 다르긴 하던데, 난 스케일이 좀 더 큰 삼대가 재밌긴 하더라
삼대는 아직 안 읽었는데 이번 달 안에 염상섭 장중단편 다 끝낼 예정. 삼대도 제일 기대 중임.
삼대 쥑인다. 돈 얘기를 그렇게 야멸차게주구장창 해대는 책은 읽은 것중에 별로 없었음. 그럼시롱 작가는 왜 돈 벌 생각을 안한 거야?
그리고 문체가 좋거든. 쫀득쫀득한 말맛이 진짜 있어. 기대도 안했는데 어라? 싶었지 뭐야.
염상섭은 좀 가독성 떨어지는 문체던데 삼대는 좋은가보네 기대해봐야겠다.
그래? 특유의 그 꼬장꼬장 꼰대 플로우가 있는데.. 그걸 몸으로 타야 돼
뭔가 어법이 옛날이라 그런지 읽다보면 해독하기 힘든게 있더라고. 당시 작가들 중 염상섭이 특히 심했던 거 같음
되도록이면 현대어로 순화덜 된 책이 좋음 난 실천문학사 판에서 나온 거로 읽음.
ㅇㅎ 난 걍 다 문지로 읽고있는데 참고해야겠다
오 묵은지 마렵네. 무정 읽어봐야겠다
무정은 좀 더 작가 자신의 자기인식이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음
자기도 소설 속 인물이랑 다를 바 없다는 걸 깨달았었으면 좋겠다 그런 거?
ㅇㅇ 그리고 좇같은 판소리체도 좀 뺐으면 좋았을 거임
그건 조선의 전통이라 어쩔 수 없는거셈
삼대 읽어봄? 사람마다 다르긴 하던데, 난 스케일이 좀 더 큰 삼대가 재밌긴 하더라
삼대는 아직 안 읽었는데 이번 달 안에 염상섭 장중단편 다 끝낼 예정. 삼대도 제일 기대 중임.
삼대 쥑인다. 돈 얘기를 그렇게 야멸차게주구장창 해대는 책은 읽은 것중에 별로 없었음. 그럼시롱 작가는 왜 돈 벌 생각을 안한 거야?
그리고 문체가 좋거든. 쫀득쫀득한 말맛이 진짜 있어. 기대도 안했는데 어라? 싶었지 뭐야.
염상섭은 좀 가독성 떨어지는 문체던데 삼대는 좋은가보네 기대해봐야겠다.
그래? 특유의 그 꼬장꼬장 꼰대 플로우가 있는데.. 그걸 몸으로 타야 돼
뭔가 어법이 옛날이라 그런지 읽다보면 해독하기 힘든게 있더라고. 당시 작가들 중 염상섭이 특히 심했던 거 같음
되도록이면 현대어로 순화덜 된 책이 좋음 난 실천문학사 판에서 나온 거로 읽음.
ㅇㅎ 난 걍 다 문지로 읽고있는데 참고해야겠다
오 묵은지 마렵네. 무정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