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즉 고시공부하듯이 봐야한다는 말
고시공부 하는 사람들은
책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많은 메모지와 띠지를 붙이고 다양한 색상의 펜으로 영역표시를 하는데
일반적인 독서도 그렇게 해야함
도서 상품가치에 매몰돼 최대한 깨끗하게 보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은 희미해지고 파편화가 된다.
비문학은 물론이고 문학 또한 책 여백에 자신의 생각이나 추가 할 만한 정보 등을 깨알같이 적고
되새김질 할 만한 문구 등은 줄치고 띠지 붙여가며 읽어야 함
그래야 돈이 아깝지 않지.
몇백페이지 되는 책을 언제 또 다시 볼려고 그러냐
한번 볼 때 공부하듯이 봐야함.
책에 낙서할바에 옆에 공책두고 하지..ㅋㅋㅋㅋ
강박관렴과 의무의식으로 가득찬 완고한 사대부 또라이 만들기 딱 좋은 공부법이네
왜이렇게 부정적이야. 재독할때 낙서랑 밑줄 꾸겨져있으면 다시 읽기싫어짐
몇백페이지 되는건 솔직히 상품가치는 무슨 반값에도 못팔아. 그냥 후대에 내 자식한테 깨끗하게 물려주고싶은 마음이지
취향대로하는거지뭘그래 - dc App
취향껏보자; 도서관책 밑줄 낙서 극혐 - dc App
재독을 안해봤나보네 ㅎ
나도 공책두고하는게 좋더라 - dc App
진짜 태어나서 한번도 재독 안할거면 이래도 될듯
대부분의 비문학은 종이 한장에 인덱스 적는식으로 요약 가능하고, 전공책은 따로 공책 쓰고 하면 됨
필기 극혐하는 스타일이라 공부할 때도 필기 안 함
몇 달 동안 손으로는 글을 전혀 안 써본 적도 있다
그냥 취향껏 보는거지 뭐 진리도 아니고 남들한테 강요할필요는 없지 - dc App
낙서 있으면 괜히 중고가 깍이는감. - dc App
저도 그래서 왠만한건 다 사서봄 - dc App
나도 지저분하게 보는 편
근데 고시공부하는 것처럼 하는건 좀 아님... 간단히 밑줄 긋고 메모 짧게 하는 게 다지
고시 공부.. ㅋㅋㅋ 고시만큼 합격자 표본이 다양한 시험도 없는데 뇌피셜로 공부 방법 하나 만들어내는 것도 웃기
책많이 읽으면 원래 지주장이 맞다는 신념이생기나? 하나같이 이상한소리만올라오네 여기는
구웨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
니 책은 알아서하고 도서관책만 그렇게 하지 마라
그럼 알라딘 중고서점에 못 팔지 않나?
취향대로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