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즉 고시공부하듯이 봐야한다는 말 



고시공부 하는 사람들은


책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수많은 메모지와 띠지를 붙이고 다양한 색상의 펜으로 영역표시를 하는데 



일반적인 독서도 그렇게 해야함 


도서 상품가치에 매몰돼 최대한 깨끗하게 보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책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은 희미해지고 파편화가 된다. 



비문학은 물론이고 문학 또한 책 여백에 자신의 생각이나 추가 할 만한 정보 등을 깨알같이 적고 


되새김질 할 만한 문구 등은 줄치고 띠지 붙여가며 읽어야 함 


그래야 돈이 아깝지 않지. 



몇백페이지 되는 책을 언제 또 다시 볼려고 그러냐 


한번 볼 때 공부하듯이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