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낙서하면 재독할때 필기에 집중이 가더라구여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보는게 재독의 장점같은데,
필기보게되면 마음이 뺏기죠
그중에서도 밑줄이 최악입니다!
도서관책의 밑줄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안 중요한거에 긋는 분들???왜그럼???
필기하고프면 1000원짜리 스프링노트하나 삽니다ㅎ
좋은 책은 남이 볼 수도 있으니~~
반면, 제 흥미로 샀지만 두고두고 안 볼 책은
목차별로 아예 찢어서 들고다니다 버립니다
보통 한 챕터가 20,30p라 마음도 가벼워져요
(맘에 든 부분은 따로 적구요ㅎ)
보통 재독하는 책들은 보관하고
나머지는 찢는 편이다보니 알라딘에 되 판 책이 없네여..
p.s 올 한해는 소설을 안 읽어서 15권정도 읽었습니다
ps2 타자기 있으면 좋겟네여.놋북켜면 인터넷에 손이감
새해복 많이받으세여
밑줄 극혐 - dc App
내 경우엔 중요한 문장 밑줄 그으려고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효과도 있다. 그냥 읽으면 좀 더 휙 대충 읽게됨. 그래서 도서관에서는 주로 휙 읽고 말아도 되는 책들 빌려서 그냥 읽고 내가 산 책중에 이건 보관하고 두고두고 읽어야겠다 싶은 되는책은 밑줄그으며 읽는다. 나중에 책 복습할때 밑줄 그은 부분 위주로 읽으면 내용이 다시 떠오르는 효과도 있고~
밑줄 시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