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 잔 사람에게는 풀의 향기도 새소리도 하늘도, 신선한 햇빛조차도 시들해지는 것이다. 잠을 희생하는 대가는 너무나 크다. 끼니를 한두 끼 굶고는 웃는 낯을 할 수 있으나, 잠을 하루 못 잤다면 찌푸릴 수밖에 없다. 친구가 산책을 거부하거든 그가 전날 밤 잠을 잘 못 잤다고 인정하라. 작은 일에 신경질을 부리는 때에도 그리 알라.
종잇조각(imsofine)2021-03-22 13:17
답글
마음과 몸이 아무리 지쳤다 하더라도 잠만 잘 자면 이튿날 거뜬히 일어나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피천득 수필 <잠> 중에서...
자야지 그럼
하지만 책이 읽고 시프요
잠을 못 잔 사람에게는 풀의 향기도 새소리도 하늘도, 신선한 햇빛조차도 시들해지는 것이다. 잠을 희생하는 대가는 너무나 크다. 끼니를 한두 끼 굶고는 웃는 낯을 할 수 있으나, 잠을 하루 못 잤다면 찌푸릴 수밖에 없다. 친구가 산책을 거부하거든 그가 전날 밤 잠을 잘 못 잤다고 인정하라. 작은 일에 신경질을 부리는 때에도 그리 알라.
마음과 몸이 아무리 지쳤다 하더라도 잠만 잘 자면 이튿날 거뜬히 일어나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피천득 수필 <잠> 중에서...
이걸 자야된단 생각이 들긴 하는데 내가 나를 생각해보니 어차피 안잘듯 좋은 글귀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