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베른하르트 소설들에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질병, 예술, 사회에 대한 불신, (병적인) 가족관계 등에 대한 묘사
2부는 베른하르트 특유의 지적인 미치광이가 내뱉는 길고 길고 긴 장광설
이렇게 딱 나뉘어 있어서 밸런스가 가장 좋은듯
(다른 소설들은 책 전체가 전부 장광설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