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보고 싶으면 보는 건데


비전공자는 해설서만 봐도 아무 상관 없어요



교수들도 철학 안의 자기 좁은 영역 바깥이면 다들 해설서 정도만 봅니다


분석철학하는 교수들이 영어 익히고 자기 전공분야 전공학자 소굴을 어느 정도 파 놓은 다음,


계속 자기 연구하고 학계 최신 트렌드 따라가려고 논문 공부하고 자기 전공분야 전공학자들 기반이 되는 책 찾아보지


무슨 지각의 현상학 이런 거 원전으로 보겠습니까?


자기 영역 바깥이라도 자기 관심 있는 분야나 학자면 원전 찾아볼 수 있겠지만 대부분 해설서 정도만 보고 퉁치니까



아무 상관 없어요 비전공자도 그냥 해설서만 보고 퉁치고 넘어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