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씹 펼치자마자 뭔 소리하는 줄 모르겠다는 사람이 태반이 넘는다니까? 그런 사람들 도움 되라고 전공자들이 아웃풋 내는 것 중 하나가 해설서인데 이걸 까네?
그럼 첫 문장도 이해 못하는 사람한테 닥치고 읽으라고 해야하냐? 지들도 취향 안 맞는 노잼 소설 읽으면 읽다가 집어던질 거면서 철학 어렵다면 걍 참고 읽으라네 ㅋㅋㅋㅋ
물론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이면 당연히 참고 읽는게 맞지 본인 지평 넓히려면 원전이 매우 좋은 선택이고. 근데 대다수 일반인들이 그게 되냐니까. 니네처럼 뇌고문하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냐고
한동안 원전 읽는 거 허세라고 까는 놈들 넘쳐나더만 이젠 해설서 읽으면 가짜라고 폄훼하고 있네 ㅉㅉ
걍 찐따들은 철학 접하게 하면 안 된다. 지가 판 우물만 정답인 줄 알고 남들 얘기들은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근데 뭐? 철학을 해? ㅋㅋㅋㅋ 기가 차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너무 화나 있는 거 같긴 한데 맞는말 ㅋㅋ 전공자들도 처음 배울 땐 다 개론서 갖고 배우잖아
맞말 - dc App
솔직히 만화로 된거 보고 개론서 보고 해설 달린거 보고 점점 계단식으로 올라가는거지 뭐
마지막 촌철살인 ㄷㄷ - dc App
독서무용론 낭낭하게 1승 ^^
책을 읽어서 마음을 수양해? 병신으로 난놈은 책 읽어도 병신임
저명 철학자들이 서로 남의 말 안 듣는 것도 전통이긴 함. 칼 포퍼와 비트겐슈타인이 머리끄댕이 잡고 싸웠다는 일화가 괜히 나온 게 아님. 그래서 청출어람으로 자신을 능가한 비트겐슈타인을 인정하고 키워준 러셀 같은 사람이 그 동네에 드문 것이고...
이렇게 딥빡쳤는데도 맞말만 할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