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좁음. 교실 반 조금 넘는 공간.
사람이 정말 안 옴.
수행평가 필요한 도서나 학기말 독서 채우러 오는 놈들 말고는 대부분의 학교 인간들은 도서관의 존재 자체를 모름.
내가 유일하게 활동하는 도서부 인간.
작년 까지는 3학년 형이 있었는데 공간 활용하는 법 가르쳐 주고 열쇠 준 다음 졸업해버림
아침시간. 쉬는시간. 불 꺼진 도서관에서 책 읽고 나 혼자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정말 좋음
도서관에서 새 책이나 헌 책도 몰래 관리 컴퓨터로 정보 삭제 한다음 가질수도 있음.
나쁜 짓인건 알지만 정말 아무도 안 읽은 빳빳한 새책을 그대로 두기에는 그게 더 나쁜 일 아닌가.
요즘 학교 도서관 못들어가지않나 대출, 반납만 가능하지않음 ?
학교마다 다르지 않나 우리학교는 자습실 까지 운영하던데
사서는 없어 ?
도둑질 하는 걸 자랑이라고 ㅉ
학교 예산 돈들여서 책 사줬는데 폐기해서 버리는 것보단 나아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와 다릅니다 ㄷㄷㄷ
오
도서관 같은데에서 폐기하면, 나눔하지 않음? 아니면 싸게 팔거나.. - dc App
도서관이 하도 좁아서 책을 금방금방 교체하는데. 양이 많아서 교과서 버릴때 오는 트럭에 실어 버림
애초에 말했듯 도서관에 오는 사람이 없고 일하는 도서부원도 나밖에 없어서 선생이 가지라고 해도 아무도 안가짐
그럼 상관없을듯. 독붕이한텐 개꿀직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