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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묻는거다


논쟁의 댓글들중엔 그런분들 없었는데... 의견제시도 없었으면서ㅋㅋㅋ 하다하다 해설서만 읽는게 뭐가 문제냐는 애들도 있네


과정이 아니라 결과물만 볼꺼면 철학을 왜하는거냐


오직 결과물만 쓸 용도라면 심리학같은 사회과학쪽이 가오잡이용으로도 더 좋지않냐 아니면 그 쪽 결과물들을 이미 전부 파버려서 철학으로 넘어온거냐???


그런 말 하는 본인이 철학을 왜 했는지, 하는지, 할건지 이유좀 알려주면 안되냐 진심으로 궁금하다


너의 문제를 누군가가 대신 풀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인거냐ㅜ아니면 그냥 가오잡이용인거냐 어떤 용도인거냐


서점에 팔리는 "니체의 말"같은거 읽고 명언 주구장창 읊는거랑 해설집만 보는거랑 도대체 뭐가다른거냐

정리된 블로그에서 쓱 보고 페이스북 한줄소개로
"신은 죽었다...!" 이지랄하는거랑 뭐가다른거냐고 진짜


과정도 모르면서 결과물만 찾아서읊는게 멋진명언집 읊어대는거랑 다를게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