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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그레 시리즈 1권인 ‘수상한 라트비아인’ 읽었다!

읽은 이유는 좋아하는 작가인 헤밍웨이가 하도 호들갑을 떨어서다!

호주머니 속의 축제를 읽어보면 자세히 나온다!

찾아보니 존 르카레랑 카뮈도 영향 받았다고 하더라!

둘 다 좋아하는 작가라 더 관심이 갔다!

읽어보니 트릭 자체는 평이했다!

원래도 감정묘사에 더 집중한다고 하더라!

듬직한 외모와 반대로 무척 신경질적인 메그레 경감은 호감이 갔다!

필립 말로만큼은 아니지만 읽으면 점점 더 정이 갈 것같다!

짧은 풍경 묘사들이 무척 생생하고 이미지가 바로 떠오르는 점은 좋았다!

좀 그만 감탄했으면 좋겠지만 개성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제 갈레씨, 홀로 죽다 읽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