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일 2020/10/23
- 152일차 2021/03/23
- 오늘 읽은 책
1. 원칙 - 레이 달리오 - 한빛비즈, 고영태 역
236p ~ 321p - 86p
2.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이건 역
126p ~ 170p - 45p
-152일차,
원칙을 간단하게라도 세우고 보니 원칙의 중요성이란게 어떤 당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의사결정 체계의 근거들을 확립할수 있기 때문임이 느껴짐
모호한 원칙은 결과에 대해서 모호한 원인을 제공할 수 밖에 없음. 잘못된 원칙은 역시 잘못된 원인을 제공할 것이고, 결과의 좋고 나쁨 이후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과정, 즉 인과관계에 대한 개선이 필수적임, 이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인과 관계를 명확히할 수 있는 올바른 원칙이 중요해지는 것임
이것만 제대로 알아도 값어치는 했다고 본다.
또 회사의 발전을 위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한 결과들을 요약정리해주는데, 개인적으로 표현이 너무 상투적인데다 인생 이야기도 제외되있어서 읽는 맛은 없었으나, 일부는 극단적 투명성과 개방성, 개인 특성에 따른 업무배치 및, 의사소통 방식의 교육 등 혁신적인 원칙들이었으며, 적용하기에 매우 간편한 묘사들도 많았음. 다만 많은 분야의 심리학자들과 실시한 연구들을 자체적으로 종합하고 간소화한 내용이니만큼, 그 표현이 그것이 실질적으로 옳으냐 하는 문제도 있지만, 레이 달리오 스스로도 자의적인 표현임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건 없다고 봄. 예컨데 소뇌와 신피질, 무의식과 자아를 저차원의 감정적 사고와 고차원의 이성적 사고로 표현하고 이성이 감정을 컨트롤해야한다는 것. 레이 형님도 이성과 감정의 조화를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조나단 하이트의 바른 마음을 읽어봤다면 그 방법론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다는 걸 알것임. 이런 부분에서 흔히 걸러듯는다고는 하지만, 나 스스로도 좆도 모르는데다가 레이 형님이 말하듯 개개인이 모두 다른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거른다는 표현보다는 그의 표현 방식과 의도, 목적을 이해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정리하게씀
휫따 린치 횽님은 진짜 글로 읽어도 개웃긴데 왜 작가들은 이렇게 웃기게 못쓰냐 ㅋㅋㅋ 진짜 이거는 주식 안해도 재독,3회독 할만큼 웃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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